윤옥희 농부와 함께하는 [번도리 고추, 마늘]

'최고다마켓 협력농장'

윤옥희 농부는?

오랜시간 고추, 마늘 농사를 짓고 있는 정직한 농부이다.

현재 약 500여평에서 마늘과 고추를 직접 수작업으로 수확하여 상품을 제공하고 있다.

윤옥희 농부의 운영마인드는?

현장에서 만난 윤옥희농부는 이렇게 말한다.

"농사철이면 항상 아침부터 저녁까지 밭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. 자식들과 손녀들한테도 직접 먹일 수 있는 정직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. 

힘이들지만 남편과 둘이서 풀을 뽑는것 부터 수확, 포장까지 직접 수작업으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이쁜 포장은 아니지만, 받으시는 분들께서 시골 부모님께서 보내주시던 넉넉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운영하고 있습니다"

앞으로의 계획은?

"오랜시간 욕심부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합니다.

또한,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쉼터 같은 농장이 되었으면 합니다.  "

최고다마켓과 함께하는 윤옥희 농부를 항상 응원합니다.